DailyPhoto(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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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부산 감천문화마을, Gam-cheon culture village
부산역부산 감천 문화 마을 사진으론 못담았다. 직접 가보는것 강추2016.08.18학교에 서류 제출 할 일이 있어서 내려갈 일이 있었는데 마침 이때가 방학시즌이라 내일로 티켓을 구입할수가 있었다. 일말의 고민도 없이 내일로 일주일권을 구입했다. 결국 그 내일로 표때문에충북 제천, 단양도 다녀올수 있었다.감천문화마을이 생각보다 커서 계속 걸어다니는게 힘들어 1시간 남짓 구경하다가그냥 집으로 가는 결정을 내렸다그래서 부산역에서 새마을호 자유석타고 집까지 왔다.가끔 이용하는 내일로 최고이번 여름방학 시즌에도 이용하고 싶긴 한데
2017.04.22 -
2017년 클레리고스 탑, Oporto The iconic Clerigos Tower
클레리고스 탑, The iconic Clerigos TowerPaço do Concelho in Porto2017.02.13약간 그림같이 나왔네유럽에게 감사합니다. 일일 사진에 쓸 사진 완전 많아서 좋다여행기 써야하는데네이버 폴라에다가 폴라 트래블러 '갓쓰고 유럽'을 주제로 지원 했는데떨어졌다.히히
2017.04.21 -
2017년 빅벤, Big ben
밑에서 찍었다광화문 그 포즈는 어떻게 하더라2017.01.30 영국 런던에서 싸돌아 댕길때저날은 비가 조금 내려서 사람이 별로 없었다.그래서 길가던 영국인 1 지나갈때까지 기다리다가 겨우 부탁해서찍은 사진이라 소중한 사진런던에서는 3일밖에 있지않았지만 의외로 이것저것 많이 해봤다.프리미어리그 직관도 하고, 뮤지컬도 보고(알아듣지는 못함), 영어책 교과서에 나온곳도 가보고 새로운 사람들도 많이 만났고
2017.04.20 -
2017년 개선문, Arc de Triomphe
Maike & briskeen자동차 없애고싶다이렇게 생겼더라2017.02.04일일 사진에 자주 등장하시는 프랑스 파리파리가 그만큼 아름다웠다는게 아닐까프랑스에서는 정말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미국, 벨기에, 브라질, 한국, 페루, 중국, 프랑스, 러시아 등등추억만 따지고보면 6일간 파리에서 있었을때가 가장 기억에 많이 남긴한다.이거 보러간날은 벨기애 친구들 셋이랑 같이 샹젤리제 거리 소풍을 다녔었는데또 새로운 경험이었지다같이 돈없어서 슈퍼마켓가서 왕창 산다음에 샹젤리제 스타벅스가서커피시키고 아점 먹고 여행이 이래서 좋다
2017.04.19 -
1990년대 briskeen
위 사진은 1990년대에 태어난 briskeen으로 보인다
2017.04.18 -
2013년 오사카 우메다 스카이빌딩, Umedasky Building
실제로는 사진보다 더 예쁨2013.04.15 4년전 한량 시절때 갔었던 일본고등학교 친구에게 모든것을 의지해 떠났었다.그 고등학교 친구 dslr로 찍은 사진인데 그 친구가 사진을 참 잘찍었던것 같다.여기서 야경을 봤는데 진짜 큰 충격을 받았다. 빌딩이 높다는게 이런 말이구나 라는게실감이 났고 저 멀리 보이는 곳들도 불빛 투성이어서 참 복받쳤었다.여기가 너무 좋아서 고등학교 친구가 하루 먼저 귀국했었는데 마지막 금요일 밤혼자 찾아가서 "잘 있어, 오사카! 다음에 다시 올게" 이랬던 기억이 난다. 그게 벌써 4년전 이맘때라니 믿기지가 않네
2017.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