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밤(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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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2 -
빌리 츠키 데뷔전 오사카 쉑쉑버거에서 인터뷰 나밤 그리고 츠키님
https://youtu.be/t8VrnXkswyk?si=OHusuiDQFmIXfIW7 촬영한 날짜는 2019년 4월 16일 내가 일본 여행 한창 많이 갈때였다. 그때 친한 형과 함께 오사카 쉑쉑버거에 가서 이제 햄버거 주문을 하는데, 일하시는 분께서 한국어를 하시는거... 그리고 이때는 내가 유튜버 지망생이었던 시절이어서 카메라를 항상 휴대하고 다녔었다. 그래서 그 당시에 츠키님께 인터뷰 혹시 부탁드려도 되냐고 여쭤봤었고 흔쾌히 수락해주셔가지고 영상을 찍을수 있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흘러서 기억속의 저편으로 갔을때 데뷔한다는 소식을 듣고 와 진짜 잘되셨구나 라고 생각을 했고 영상은 어디있겠지 하다가 최근에 이제 영상을 찾게되어서 조금 컷 편집을 통해 영상을 올리게되었다. 더쿠, 트위터, 엠엘비파크..
2024.01.17 -
마라톤 선수급 인바디.jpg
는 지금입니다...!
2020.05.25 -
나밤 배현진 원내 대변인님
앞으로 배현진 의원님 팬클럽....
2020.05.19 -
김부겸 의원님과 나밤
5.18
2020.05.19 -
응답하라 2001
기억나는 사람들은 권숙련 선생님, 이**, 엄**, 성**,여자아이(짝궁), 이**, 방** 이런 애들이 있었는데 지금 실질적으로 연락이 닿는 친구는 한 명밖에 없다. 나머지는 알아서들 살겠지. 이때 생각나는 것은 내가 굉장히 모범생이었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내가 모범생인 것이 아니라 실상을 말하자면 어머니의 꼭두각시였다. 그림대회나 보고서 같은 거 다 도와주셨, 아니 거의 다 해주셨다. 선생님은 분명히 알고 계셨을 것이다. 내가 한 것인지 아니면 어른의 손에 의해서 완성되었는지 말이다. 2001년 학교 TV에서 미국의 빌딩이 무너졌다고 단체로 묵념 했었던 게 떠오른다. 천국으로 가셨으면 좋겠다고 묵념했다. 그때는 미국이 무슨 나라인지 정확히 잘 몰랐다. 물론 그렇다고 다른 나라에 대해서 알고 있던 것도..
2020.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