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있기(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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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한달살기 25일차
오늘은 그래도 점심과 저녁을 먹으러 잠깐 외출을 했고 원래대로 라면 오늘 밤에 야간버스를 타고 도쿄에 넘어가야하는데 몸상태가 여간 안좋아서 그건 취소하고 오사카에서 서울로 돌아가는 일정을 짰다 여튼 남은 기간동안 몸 컨디션 회복에 힘을 써야할듯 싶다... 건강이 역시 제일 중요한거같으네 일본 한달 살기 25일차 일기 끝~ 이제 사실상 오사카에서 이틀밖에 안남았다 많이 그리울것 같고 재미있는 일들 참 많았다 아 그리고 오랜만에 동네 온천갔었다
2023.01.13 -
일본 한달있기 21일차
🇯🇵 일본 한달있기 21일차 너무 오래있었다 일본의 성년의날 그래서 정장 입고 예쁜 옷 입은 20살 젊은 분들이 많았다... 축하를 빌고 이만
2023.01.10 -
일본 한달있기 20일차
🇯🇵일본 한달있기 20일차 일기는 추후에!
2023.01.09 -
일본 한달있기 18일차 일기
🇯🇵일본 한달있기 18일차 일기 오늘은 교토의 아라시야마를 갔다왔다. 내용은 추후 수정으로 쓰겠다 일단 사진 만 올림
2023.01.06 -
일본 한달있기 17일차 일기
🇯🇵일본 한달있기 17 일차 일기 1월 5일자 일기 오늘도 늦잠을 잤다. 그제 몸 상태가 안좋아서 계속 누워있었는데 그 여파인것 같기도하다 쇼핑 열심히했다 가방 12000엔 니코앤크 18000엔 30만원정도 썼다. 쇼핑하고 돌아오는길에 맥주랑 이것저것 안주 모듬 먹고 그다음에 목욕탕 갔다가 뜨끈하게 잠시있고 그리고 귀가해서 수리남 6화까지 다봤다. 곰곰히 그냥 생각해봤는데 여운이 참 되게 많이 남았다 그래서 줄거리도 다시 한번 읽어보고 참 윤종빈 감독은 이야기를 잘풀어나가고 궁금하게끔 잘 만드는것 같다. 하정우라는 배우도 마찬가지로 나는 시청자의 입장이지만 뭔가 그냥 조금 나도 빨려들어가는 느낌 들기도 하고 수리남 오프닝 보는데 프리즌 브레이크 오프닝 생각나서 반갑기도했다. 프리즌 브레이크 오프닝 대충 ..
2023.01.06 -
일본 한달있기 13일차 일기
🇯🇵 일본 한달있기 13일차 일기 온천 진짜 많이갔다 오늘도 2회갔다옴 그래서 그런지 지금 피부가 약간 아프다 온천을 몇번을 간건지 모르겠다 중독성이 이렇게 짙다니... 로마인도 이길수준으로 목욕을 즐기고있다 참 오래도있었다... 어제 문득 계산해봤는데 2022년에 일본에 체류한 기간만 정확히 30일이다 한달을 일본에있었다. 도쿄5+6+7 오사카 12일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다들 건강하시길!
2023.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