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호 권투체육관 광고 그 시절 근본 광고

이정표도 표지판도 없다. 여기는 불모의 땅 사하라 사막 벤츠 엔진의 놀라운 힘으로 사막길을 주파한다!- 무쏘 역시 럭키금성 전자레인지, 밥솥, 식긱선조기 그런것들이 보인다. 확실히 90년대 2000년대는 신문에 나와있는 tv 편성표 많이 보곤 했는데 요새는 집에 티비가 없어서 그런지 아예 확인을 안한다. tv프로그램이 뭐하는지도 모르겠다 이때는 지금보다 자유여행이 막 그렇게 갈 시절이 아니었을텐데 이때부터 세계 여행 다녔던 사람들은 참 호기심들 많구 대단한거같네. 여행은 확실히 갈 수 있을때 많이 다녀오는게 좋은거 같긴하다. 하나도 안 본 영화 영화 포스터 2번째거는 지금도 색감 좀 바꿔서 내면 괜찮을거 같기도. 저 당시 20만원짜리 선물세트 줄 정도면 정말 여유 많았던 거겠지. 그와중에 마호가니 반코트..

88올림픽 서울 사진 물론 내가 태어나기전에 있었던 올림픽이고 그나마 우리가 알수있던건 응답하라 시리즈때 나왔던거? 우리세대는 사실 2002 한일 월드컵이 더 익숙하긴 할것이다. 월드컵때 기억은 잘 나니까 35년전 포스터인데도 전혀 촌스럽지않다.

인터넷하다가 여러가지 주워서 추억 란에 다시 올린다. 지금도 고대 유물이라 생각되지만 나중에 보면 진짜 화석 발굴하는 느낌 날 듯 나도 어느정도는 다 익숙하고 반가운 짤이고, 몇개는 블로그에 올라와있기도 한 짤들이많다. 닭인가 강아지 던지는 필살기 있는데 그거 맞추면 아픔 이건 기억은 나는데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았던 플래시게임 초등학교때 친구한테 겟앰프드 문화상품권 2만원인가 3만원주고 샀었는데 스킨 많았다. 근데 한 두판 하고 그냥 안했다 나랑 잘 안맞아서 이건 그래도 2010년대 지나고 나온 비디오라고 봐도 될듯 이거 작년인가 심심해서 한번 다시해봤는데 나락 쌔더라 이거 레시피 있다는데 난 맨날 좀 망하게 만들었다. 지금이랑 다르게 예전엔 주사위 열심히 돌려야 했었다. 나는 그냥 귀찮아서 4,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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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옷만 입고 흰색 공간에서 산다 TV 5대로 방송을 보고 15개 신문을 구독한다 술 담배 커피를 입에 대지 않는다 다른 사람 앞에서 식사하는 모습을 좀처럼 보이지 않는다 패션솝에서 하루종일 오페라 아리아를 듣는다.